20년이상 번역을 해온 전문 번역사도 스크립트만 보고 완벽하게 번역을 하기는 어렵습니다. 전체적인 콘텐츠의 내용을 파악하고,
실제 서비스 되는 디바이스를 통해 확인하며 하나씩 다듬어 갑니다. UI/UX상의 노출부터, 시대와 현지의 트렌드에 맞는 윤문윤색까지
엔코라인 전문 LQA팀에서 잡아냅니다. LQA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.
최종 번역 완료 후, 프리징 빌드를 제공 받는 경우
번역비용이 들어가지 않아, 비용은 약 30% 다운, 일정은 약 반으로 줄일 수 있는 엔코라인만의 신규 서비스 입니다.
SCROLL DOWN